형제 간 호소

형제 간 호소
사건의 발달은 Wi-Fi 암호입니다.
Wi-Fi를 1년 동안 지출하지 않았고,
그러나 내가 알고 있기 때문에, 남동생은 마음대로 암호를 변경했습니다.
그래서 비밀번호를 묻고, 나도 몰라요.
자신도 아는
어쨌든, 그래서 Wi-Fi의 비결을 바꿨습니까? 그런데, 이것으로 왜 바꾸는지, 왜 진심으로 하지 않았는지 등, 목소리를 내면서 칼로 협박하는 것이다.
너무 무서워서 칼로 협박하는 사진, 말을 녹음하면
이렇게 협박하는 것이 오늘의 하루는 무서워라고 부모님에게 이야기합니다만, 몇 년이나 계속되고 있는 단말입니다. 그러니까 앞으로도 증거 수집하면서 고소할까
그렇다고 생각할지도 모르지만, 그 사이 칼로 협박하는 것, 폭언, 맞아 상처 입은 것, 코로나 걸렸는데 나도 걸려고 내 방 앞에서 침을 토하는 등등 모두 참고 참았다 하지만 지금은 한계라고 생각합니다.

주위의 사람에게 말하고 싶지만, 뭐 좋은 이야기도 주위에도 말할 수 없어. 그러니까 인터넷에 썼습니다만, 어드바이스를 부탁합니다.